2023년은 아주가 개교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0년, 아주 50년은 하루하루가 불꽃 같았습니다. 한해 한해가 천리준마의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과대학으로 시작, 한국과 프랑스의 협약에 의한 설립, 수원에 자리한 것,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사재 출연과 같은 사실은 아주의 정체성을 말해줍니다. 아시아(Asia)를 의미하는 ‘아주(亞洲)’라는 사실 또한 중요합니다. 한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제일의 대학이 되라는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자 합니다.

아주대학교는 11개의 단과대학, 부속 병원, 해외 분교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 4차 산업시대을 맞이하여 뉴노멀 융합 교육, 미래 가치형 글로벌 아주 등 새로운 꿈 또한 쉼 없이 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경을 이기고 과거의 역사를 개척해 왔듯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의 역경을 뛰어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한 해 동안 아주대학교는 아주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또 미래의 길을 모색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세상의 A+를 향한 우리의 걸음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A+를 향하여
아주대학교 개교 50주년 추진위원회
세상의 A+를 향하여
2023년은 아주가 개교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0년, 아주 50년은 하루하루가 불꽃 같았습니다. 한해 한해가 천리준마의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과대학으로 시작, 한국과 프랑스의 협약에 의한 설립, 수원에 자리한 것,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 사재 출연과 같은 사실은 아주의 정체성을 말해줍니다. 아시아(Asia)를 의미하는 ‘아주(亞洲)’라는 사실 또한 중요합니다. 한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제일의 대학이 되라는 염원을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자 합니다.

아주대학교는 11개의 단과대학, 부속 병원, 해외 분교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 4차 산업시대을 맞이하여 뉴노멀 융합 교육, 미래 가치형 글로벌 아주 등 새로운 꿈 또한 쉼 없이 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경을 이기고 과거의 역사를 개척해 왔듯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의 역경을 뛰어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한 해 동안 아주대학교는 아주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또 미래의 길을 모색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세상의 A+를 향한 우리의 걸음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대학교 개교 50주년 추진위원회